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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치과기공소 스마트 환경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부산시가 1차 3개 기업 선정에 이어 2차 1개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치과기공소의 노후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생산시스템 지원을 통해 스마트 치과기공소로 전환·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치과 치료 분야에서 디지털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어, 치기공 산업 역시 디지털화 전환이 더욱 필요해짐에 따라, 노후한 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치과기공 분야별 디지털 시스템을 보급을 촉진하여 ‘디지털 덴티스트리화’에 부합하는 표준 디지털 제조 모델을 보급 확산을 통한 치기공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신청한 17개 기업의 현장실태조사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원 치과기공소㈜,  모루 치과기공소, 예원 치과기공소 등 3개 치과기공소가 선정됐다. 


각 기공소는 파샬, 임플란트, 심미보철 분야에 3D 프린터 장비와 같은 디지털 생산시스템 도입으로 치과기공물 제작공정 개선 및 치과기공물별 디지털 제조 표준모델 도출을 지원하고, 집진기, 분진테이블 등 치과기공소의 열악한 작업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디지털 치기공소 확산을 위한 2차 추가모집은 공고(7.6.~7.15.)→ 현장실태조사(7.17.~7.21.) 선정평가(7.23.~7.24.)를 통해 1개 기업을 선정하고 2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문의 및 접수는 nextan@btp.or.kr 또는 (46742) 부산광역시 강서구 과학산단1로 60번길 31(지사동) (재)부산테크노파크 2동 101-2호, 전화 051-974-9073번, 팩스 051-974-9079번으로 하면 된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치과기공소 스마트 환경개선 시범사업을 통해 소규모 치과기공소를 디지털화하여 생산성 향상, 품질개선, 성능향상을 촉진하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부산이 한국치의학산업연구원 유치를 통해 치의학 산업 중심도시로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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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06 22: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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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희 기자 유재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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