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성 기자
[뉴스부산] '2030부산월드엑스포 로고마크 디자인 공모전'이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4인 이내 팀으로도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은 2030월드엑스포의 부산 유치 분위기 확산과 홍보콘텐츠 확보를 위한 것으로, 공모주제는 '엑스포 중심가치(교육, 혁신, 협력)', '세계적인 관심사', '미래지향적인 의미를 담은 창의적인 디자인' 등이다.
12월 중 심사를 통해 총 7개 작품을 입상작으로 선정해, 대상(1명) 300만 원, 금상(1명) 100만 원, 은상(2명) 각 50만 원, 동상(3명) 각 1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이들 입상작은 각종 홍보물 제작 등 2030월드엑스포 유치 홍보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응모는 부산시(www.busan.go.kr/expo) 또는 (사)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www.2030busanexpo.kr)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다운로드후 작품실사 출력본과 함께 (사)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단 051-888-6456번, (사)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051-888-6431, 6434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립미술관은 '중국 동시대미술 3부작 – 상흔을 넘어'와 관련, 강좌신청자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시민강좌를 진행한다. 명지대 정창미 교수가 '중국 현대미술 읽기'(11월 4일)와 '국제화 시대 중국미술의 위상과 현실'(11월 11일)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또 '빌 비올라, 조우'와 연계한 관객 참여형 토론프로그램(11월 6일~2021년 4월 4일) 김영하 작가(한국어)와 마크 테토(영어)의 음성으로 담은 ‘빌 비올라 어록’(매주 월요일)과 이와 연계한 질문(매주 금요일)을 부산시립미술관 트위터에 공개한다.
토론프로그램은 11월 7일 ‘2020년 현시대에서 바라본 빌 비올라’를 주제로 인문학, 공학, 철학 등 다양한 전공을 가진 사람들이 각자의 시각으로 작품과 전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대화의 장으로 마련됐다. 별도 신청 없이, 전시 관람 사전예약자만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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