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 [뉴스부산] 부산시는 28일부터 나흘간, ‘2021년도 일력 배부 이벤트’를 연다.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의 ‘2021년 신축문예’라는 이벤트 게시물에 20자 내외의 댓글로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뉴스부산] 부산시는 28일부터 나흘간, ‘2021년도 일력(日曆) 배부 이벤트’를 연다.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의 ‘2021년 신축문예’라는 이벤트 게시물에 20자 내외의 댓글로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응모자 중 200명을 선정, 일력을 전달하고 참신하고 기발한 작품은 공식 SNS을 통해 콘텐츠로도 소개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16일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일력 배부 이벤트를 진행했으나 20분 만에 3,700여 명의 응모자가 몰리는 등 당초 5일 동안 진행 예정이었던 이벤트 조기 종료로 인해 긴급하게 2차 물량을 확보했다.
일력은 그날의 날짜, 요일, 기념일 따위를 각각 한 장에 넣어 매일 한 장씩 떼거나 넘겨 보도록 만든 것이다. 부산시가 제작한 일력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수집한 365명 시민의 사연과 삽화로 채워졌다. 단 하루도 그저 하루가 아닌 누군가에게는 아주 특별한 날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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