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발행인
▲ 7월19일~23일 한국만화박물관 및 부천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부천국제만화축제` . 사진=부천국제만화축제 홈페이지(www.bicof.com)
(수영넷) 강경호 기자 = 만화가, 만화지망생 및 어린이 등 만화를 사랑하는 마니아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가 오는 19일부터 시작된다.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제20회 부천국제만화축제 (BICOF, 20th Bucheon International Comics Festival)' 박재동 운영위원장(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박재동 운영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천을 중심으로 열린 초기 국제만화축제는 아기자기한 축제에서 이제 세계만화축제로 발돋움 했으며, 올해는 세계 반석 위에 올려놓는 축제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20회를 맞는 이번 만화축제는 '청년'을 주제로 ▲주제전 <청년, 빛나는>, ▲특별전 <여탕보고서>, ▲기획전 <한·벨 만화교류전>과 'VR웹툰', '세계시사만화전, '세계만화자료전', '한국국제만화마켓', '웹툰작가 팬 사인회' 등 다양한 행사가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시 일원에서 7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회견에는 박 운영위원장과 함께 이용철 사무국장, 김종범 총괄큐레이터와 이번 축제의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된 '에키홀릭'이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다.
'에키홀릭'은 이번 만화축제에서 국내 · 외 참가국의 치열한 경연이 예상되는 국내 최초 국제 규모 '코스프레페스티벌'인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의 프로 코스튬 플레이어다.
참가 희망자는 7월 12일까지 홈페이지 (http://www.bicof.com/guide/registration02.asp) 또는 축제사무국 (032)310-3071~8으로 문의하면 된다. suyeong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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