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발행인
▲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7월 30일 펼쳐질 세계 최초의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STARCRAFT REMASTERED)` 대결. 사진=블리자드세계적 게임기업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오는 30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STARCRAFT REMASTERED)' 론칭 행사를 연다.
다음달 15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열리는 론칭 행사에는 유명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들이 참석하여 세계 최초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STARCRAFT REMASTERED)' 대결을 펼칠 예정이며, 국내외 게이머들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될 예정이다.
행사 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는 우리나라의 가맹 PC방에서만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개되며, 컴플리트 팩을 구입할 수 있는 현장 판매와 다양한 즐길 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스타크래프크는 1998년 출시된 우주 전장을 바탕으로 실시간 펼쳐지는 블리자드의 대표적 전략 게임으로 국내 PC방 창업 열풍과 현재의 e스포츠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전설적인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광안리해수욕장은 지난 2004년 온게임넷이 진행한 SKY프로리그 스타결승전이 열린 곳으로, e스포츠 역사상 가장 많은 당시 10만 관중이 움집 하여 아직까지도 스타크래프트 관계자와 게이머, 스타크래프트를 사랑하는 애호가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아주 특별한 장소로 기억되고 있다.
강경호 기자 suyeong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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