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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여의도순복음교회 설립자 조용기 원로목사가 86세를 일기로 14일 별세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날 조 목사가 오전 7시 13분 서울대병원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으며, 조문은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다니홀에 조문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조 목사는 지난해 7월부터 뇌출혈로 쓰러진 뒤,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고인은 1958년 5월 고 최자실 목사와 함께 서울 은평구 불광동에서 천막 교회를 시작했다. 6.25 전쟁 후 절망에 바진 한국에 희망의 복음을 전하며 폭발적인 교회 성장으로 1993년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교인 수 70만 명을 넘어서며 세계 최대의 교회로 기네스북에 등재되는 등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세계 최대 교회로 성장시켰다.


조문은 15일~17일, 오전 7시~오후 10시까지 가능하다. 한국교회장으로 열리는 장례예배는 18일 오전 8시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가 설교한다. 장례위원장은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장종현 이철 소강석 목사가 맡았다. 하관예배는 오전 10시 장지인 경기도 파주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묘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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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9-14 12:45:48
  • 수정 2021-09-14 12: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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