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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 사진=BIFF



뉴스부산=부산국제영화제(이하 BIFF)는 오는 13일 오후 5시 30분 개최되는 오픈토크 '영화 만들기와 드라마 만들기'에 장항준·김성훈·한준희 등 세 명의 감독이 함께 자리해 변화하는 창작 환경에서의 흥미로운 창작 과정을 관객들에게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라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날 BIFF자료에 따르면 ▲장항준 감독은 영화 <기억의 밤>(2017), 드라마 [싸인](2011)을 연출했으며, 최근에는 [알쓸범잡](2021),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1, 2 등에 연달아 출연하며 방송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김성훈 감독은 영화 <끝까지 간다>(2014), <터널>(2016)로 뛰어난 연출력을 인정받았으며, 최근에는 K콘텐츠 전성시대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킹덤] 시리즈 연출을 맡아 세계적으로 한국형 좀비 드라마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데뷔작 <차이나타운>(2015)으로 2015 칸영화제의 주목을 받았던 ▲한준희 감독은 탈영병들을 잡는 군무 이탈 체포조의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2021) 6부작을 연출하며 드라마 연출자로도 이름을 각인시켰다.


오픈토크에서는 창작 동기, 연출 과정에서의 스토리텔링, 영상 표현을 위해 고심했던 부분 등 동시대 관객의 궁금증이 대폭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XGENESIS 야외무대에서 개최되는 이날 행사는 별도 티켓팅 없이 안심콜 전화출입등록과 발열 체크 후 선착순으로 입장,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최철주 기자 gw1manwh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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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0-06 03: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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