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성 기자

뉴스부산=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11월 1일~15일까지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되는 ’외국인 대상 김치 원데이 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치 명인 4명이 서울, 강원, 전라, 경상, 충청, 제주 등 6개 지역별 대표 김치를 주제로 저마다 다른 김치를 소개하고, 김장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행사이다.
2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서울 중구 ’한국의 집‘에서 개최된 행사는 ’서울 김치‘를 주제로 이하연 명인의 서울 김치 강연과 외국인 참여자들의 서울식 포기김치 만들기 및 시식 체험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구독자 33만 유튜버 호주 출신의 사라(Sara)가 통역을 맡아 진행했다.
김치 원데이 투어는 서울에 이어 ▲평창(11월 6일, 정강원), ▲광주(11월 7일, 남도향토음식박물관), ▲세종(11월 10일, 뒤울박고을), ▲대구(11월 13일, 동화사), ▲서울(11월 15일, 한국의 집)에서 하루 2회씩(10:00~13:00, 14:00~17:00) 2주간 개최될 예정으로, 백신접종 완료자를 우선 선정하고 회당 20명으로 한정한다.
외국인 대상 김치 원데이 투어는 회차별로 다양한 인플루언서를 활용하여 행사 영상을 별도 제작하여 유튜브 등 온라인상에서 재확산할 계획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에게는 직접 담은 김치와 지역 특산품 등을 기념품으로 제공하고, 참가 후기 및 사진을 본인 누리 소통망(SNS)에 인증하면 한식 간편요리 세트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2회 행사부터 참여를 원하는 외국인은 오더렉트 예약링크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한식포털(www.hansik.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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