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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세계박람회 정부 유치지원위원회 첫 회의 열려 - 박형준 시장, 엑스포 성공개최 위한 범정부 차원의 적극적 지원 요청
  • 기사등록 2021-11-20 00: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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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부산시는 19일 오전 10시 30분, 정부서울청사 19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무총리 주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위원회 1차 회의’에 참석하여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 대비 ‘2030엑스포추진본부로 조직 확대’ 등 범정부 차원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하여 김부겸 국무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영주 2030부산세계박람회 민간유치위원장 등이 참석하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상황을 점검하고, 유치 성공을 위해 정부의 차원의 역량이 총결집되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김영주 유치위원장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관련 국내 준비상황 및 향후 계획’을 통해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경쟁 프레젠테이션(PT), ‘22년 5월 공식 유치 계획서 제출, ’22년 9월(잠정) 현지실사 등 주요 유치 활동에 대한 준비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보고했다.


▲ 뉴스부산=부산시는 19일 오전 10시 30분, 정부서울청사 19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무총리 주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위원회 1차 회의’에 참석하여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 대비 ‘2030엑스포추진본부로 조직 확대’ 등 범정부 차원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부산시


또한, 외교통상부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외교적 지원 계획’을 통해 경쟁국(러시아, 사우디, 이탈리아, 우크라이나) 동향과 지금까지 지지 교섭 현황 및 각국 반응을 전하고, 각 재외공관을 중심으로 하는 유치교섭 지원체계 구축 및 적극적인 유치 교섭 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박 시장은 앞으로 1년도 채 남지 않은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에 대비하여 ▲현재 과 단위 엑스포 조직을 한시적으로 2030엑스포추진본부(국장급)로 확대 ▲엑스포 개최지인 북항 재개발 2단계 사업 절차의 신속한 진행 ▲자성대 부두, 양곡 부두 등 부두 시설의 원활한 이전 ▲가덕도 신공항에 대한 박람회 개최 전 조속한 건설 등의 관련 주요 현안을 건의하고, 범정부 차원의 적극적 지원도 요청했다.


2030세계박람회 일정을 보면 2022년 5월경 세부 유치계획서 제출과 하반기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거쳐, 2023년 상반기에 결정될 예정이다. 부산 유치가 최종 확정되면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를 주제로 2030년 5월 1일~10월 31일까지 6개월간, 북항 일원에서 '부산 2030세계박람회'를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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