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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https://www.wolves.co.uk


뉴스부산=빅클럽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 속에 프리미어리그 데뷔 9경기에서 4골을 성공시키며 울버햄프턴 공격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황희찬 선수에 대해 전 아스널과 에버턴 등에서 활약했던 케빈 캠벨이 칭찬을 쏟아냈다.


20일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황희찬의 미래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캠벨은 "황희찬은 리버풀과 맨시티 모두에 훌륭한 영입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솔직히 말해서 맨시티는 어떤 공격수라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황희찬은 프리미어리그에 오면서 빛났다. 골을 넣을 수도 있고 뛸 수도 있다. 위협적이며, 최전방을 넘나들 수도 있다는 것"이라며 호평했다.


그러면서 "맨시티가 주목하고 있다면 좋은 선수라는 것을 알 수 있다"며 "매우 활발한 선수이기 때문에 몇몇 빅클럽이 황희찬을 주시하는 것을 들어도 놀랍지 않다"고 대답했다.


울버햄프턴 브루누 라즈 감독은 “황희찬은 프리미어리그에 잘 적응한 것 같다"며, 황희찬은 다른 선수들처럼 탑플레이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황희찬은 21일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1~20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42분까지 87분을 소화하며 팀의 1-0 승리에 일조했다. 이날 경기로 승점 3점을 보탠 울버햄프턴은 승점 19점(6승 1무 5패)으로 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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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1-22 00: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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