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NEWSBUSAN=부산시는 자동차 안전사고 예방과 택시 이용시민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개인택시 안전관리 지도·점검'을 오늘(23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부산본부, 자동차 검사․정비조합, 개인택시조합과 함께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에서는 ▲자동차 안전기준 및 불법구조 변경사항 등 안전운행에 관한 사항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록번호판 발광스티커 부착 ▲위법 사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반은 택시베이, 여객터미널, 가스충전소, 기타 택시 집결지 등을 순회하며 개인택시 13,833대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준수사항 등을 직접 점검해 위반사항 적발시 관계 규정에 따라 고발,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될 예정이다.
지난해 개인택시 안전관리 지도·점검에서는 과태료, 개선명령 등 총 133건의 행정처분을 실시한 바 있다.
박진옥 부산시 교통국장은 “앞으로도 사업용 자동차의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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