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뉴스부산=부산광역시교육청은 1월 17일~28일까지 부산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마중물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는 학기 중에 체험하지 못한 다양하고 특색있는 문화예술활동 경험을 하도록 함으로써 자기 표현력 향상 및 자신감을 고취시키고, 보호자에게는 문화·여가활동을 통해 양육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해 주기 위한 것이다.
관내 중·고등학교 20개교 30명의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는 밴드와 바리스타, 신체감각 활동 등을, ▲보호자 10명을 대상으로 바리스타(핸드드립) 체험을 각각 진행한다.
권혁제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이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과 보호자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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