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뉴스부산] 사상 처음 아시안컵 여자축구 우승에 도전하는 콜린 벨 감독의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6일 오후 8시(한국시간), 인도 나비 뭄바이의 D.Y. 파틸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중국과의 2022 AFC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전반 26분 이금민의 크로스를 받은 최유리의 선제골에 이어 추가 2분 지소연의 패널티킥 성공으로 중국에 2-0으로 앞서 나가며 전반전이 종료됐다. 하지만 후반 들어 공세에 나선 중국은 68분 탕자리, 71분 장 린얀의 페널티킥 골로 2-2로 동점을 허용한 가운데 추가 3분 탕 자리에게 결승골을 허용해 2-3으로 석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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