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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부산시는 개발사업 등에서 발생하는 나무와 개인이 기증하는 수목 등을 재활용하여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나무은행’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제공=부산시



뉴스부산=부산시는 개발사업 등에서 발생하는 나무와 개인이 기증하는 수목 등을 재활용하여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나무은행’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나무은행 제도는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제도로, 예산 절감과 녹지공간 확충의 효과가 있다. 또한 가치 있는 수목자원의 보전, 이를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 현상 완화 등 실질적인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지난해 시가 나무은행을 통해 재활용한 나무는 대왕참나무 등을 비롯해 총 24종, 3천810주로 약 4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나무 생육상태가 양호하고 조경적 가치가 있는 나무를 대상으로 연중 기증 신청을 받고 있으며, 기증받은 나무는 선별 과정을 거쳐 도심 녹지공간 조성에 활용된다. 기증 신청은 해당 구·군 녹지부서 및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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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2-09 23: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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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호 기자 강경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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