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산불취약지역 순찰. 사진제공=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뉴스부산=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소장 송동주)는 오는 1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등 민속놀이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4일과 15일 이틀간 산불예방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는 이 기간 산불예방 캠페인과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산불방지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보고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 산불진화장비 점검 및 전진배치. 사진제공=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또한 오후 6시~오후 9시까지 취약시간대 야간 비상근무를 실시하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산불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통해 초동진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한다고 밝혔다.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성경호 재난안전과장은 "산불 없는 정월대보름을 지낼 수 있도록 예방활동에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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