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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 김민선 선수는 17일 중국 베이징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6초49로 전체 출전선수 30명 중 16위를 기록했다.


앞서 7조에서 경기를 펼친 김현영은 1분17초50으로 25위, 1조의 박지우는 1분19초33(30위)로 경기를 마쳤다.


금메달은 1분13초19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운 일본의 다카기 미호(일본), 은메달은 1분13초83를 기록한 유타 레으르담(네덜란드), 동메달은 1분14초61을 기록한 브리트니 보(미국)가 각각 차지했다. 관심을 받았던 고다이라 나오(일본) 선수는 1분15초66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2018년 평창올림픽에 이어 연속 메달을 노렸던 한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 팀 킴(김은정·김경애·김선영·김초희·김영미)중국 베이징의 국립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풀리그 9차전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4-8로 져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로써 미국, 중국과 4승 5패 동률을 기록한 한국은 승자승 원칙에 따라 8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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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2-17 20: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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