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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 학습 콘텐츠(지식재산(IP) 파노라마 2.0) 공동개발 - 특허청-세계지식재산기구(WIPO)-한국발명진흥회
  • 기사등록 2022-03-07 16: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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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 파노라마 2.0 이미지. 출처:특허청

뉴스부산=특허청은 세계지식재산기구(이하 WIPO) 및 한국발명진흥회와 함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지식재산 디지털 학습 콘텐츠 ‘지식재산(IP) 파노라마 2.0’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지식재산(IP) 파노라마 2.0’은 ‘지식재산(IP) 파노라마’의 신규판(버전)으로, 지식재산권 분야의 주요 쟁점인 지재권 획득전략, 활용, 보호, 사업, 판촉(마케팅) 등 사업 관점에서의 지식재산 전략을 학습하는 특허청 대표 이러닝 콘텐츠이다. 


또한, 한두 가지 개념을 짧은 시간 내 소비할 수 있는 짧은 학습 콘텐츠 마이크로러닝 방식을 적용한 짧은 상영시간(15분 내외), 모바일 학습이 가능한 사용자 환경(UI), 지식재산 관련 새로운 제도와 사례 등을 최신 영상기법으로 구성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특허청은 지난 2007년 영문판 출시 후 전세계 24개국 언어로 보급, 현재까지 총 175개국 약 3만명(한국-세계지식재산기구 과정 1.1만명, 세계지식재산기구 과정 1.9만명)의 지재권 관련 전문가 교육에 활용하고 있는 지식재산(IP) 파노라마 이전 버전은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법‧제도 변경, 콘텐츠 디자인 및 학습 사례의 노후화, 동영상 구현 소프트웨어의 지원 중단 등의 문제로 콘텐츠 재개발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특허청-WIPO-한국발명진흥회는 2019년부터 개정판 개발을 함께 진행해 ‘지식재산(IP) 파노라마 2.0’을 완성했다. 


한편, 콘텐츠는 올해 7월 WIPO 회원국 총회의 사업 개시(런칭) 행사 등 다양한 홍보를 거쳐, 내년부터 한국-WIPO 지식재산(IP) 전문가 인증과정(AICC)에 활용되고, ‘WIPO Academy’및 각국 특허청 이러닝 누리집 등에 탑재되어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한 IP교육과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콘텐츠는 특허청 온라인 교육누리집(www.kipoacademy.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허청은 이번 2.0 개정판을 통해 전세계 관계자들이 지식재산을 이해하고 적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특히, 개정판에는 우리나라 최신 사례들이 포함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전세계에 우리 기업을 홍보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부산 http://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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