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주 기자
▲ 「동네의원-정신의료기관 치료연계 사업」 참여 의료기관 배너 이미지. 출처:부산시뉴스부산=부산시가 3월 28일~2024년 3월까지 2년간,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동네의원과 정신의료기관을 연계해 시민들의 마음건강 돌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보건복지부 공모 선정 사업으로, 사업비정신과 일차의료기관인 동네의원을 이용하는 환자 가운데 정신건강 위험군을 의사 면담 또는 선별도구를 활용해 선별하여 지역의 정신의료기관이나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현재 참여 의사를 밝힌 지역 비정신과 일차의료기관은 57곳으로, 시는 추가신청을 진행해 동네의원들의 참여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동네의원은 병원 소재지 구·군 보건소에 우편, 팩스 혹은 직접 방문하여 사업 참여를 신청하면 된다.
시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와 급변하는 사회환경 등으로 우울감을 느끼거나 자살 위험이 의심되는 대상자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이 시민들의 정신건강의료기관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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