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뉴스부산=부산광역시교육청은 3월 신학기 안정적인 학사운영을 위해 시행 중인 자가검사키트 지원 및 이동형 PCR검사 운영을 오는 4월에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육부 자가검사키트 지원계획에 맞춰 3월 신학기부터 4월 2주까지 자가검사키트를 매주 학생 1인당 2개씩을, 교직원 1인당 1개씩을 각각 지원하고, 4월 3~4주는 학생 1인당 1개씩을, 교직원 1인당 1개씩을 각각 배부한다.
또한, 유치원과 특수학교 학생의 경우 부산시의 자가검사키트 10만개 지원에 따라 4월 3~4주에도 학생 1인당 2개씩을 지원할 계획이다.
학생들에 대해선 4월 2주까지는 3월과 동일하게 일요일과 수요일 저녁 가정에서 자가검사키트를 활용해 자가검사를 하고, 4월 3~4주는 일요일 저녁 검사하도록 할 예정이다.
앞서, 부산시교육청은 각급 학교의 신속한 PCR(유전자증폭)검사 지원을 위해 3월 신학기부터 이동형 PCR검사를 위한 이동검체팀 3개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검체팀은 지난 3월 7일~25일까지 집단감염 발생학교 및 기숙사 운영학교 등 54개교 8,009명의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검사를 지원했으며, 3월 28일부터는 서면 놀이마루에 고정형 PCR검사 임시검체채취소를 추가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자가검사키트 양성 학생과 동거인 확진 학생, 접촉자 중 유증상 학생 등을 우선적으로 검사한다.
임시검체채취소 검사 희망학생들은 월~금요일 오전 9시 30분~오후 5시까지(오후 4시30분 등록 마감) 신청서를 작성, 방문하면 된다. 공휴일이나 태풍 등 기상악화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부산시교육청은 시교육청 홈페이지, 다모아앱, 가정통신문을 통해 신청서 양식 등 세부 운영사항을 안내했다. 문의는 부산시교육청 오미크론 긴급대응팀 051-8600-553, 051-8600-566번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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