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출처: https://twitter.com/spursofficial?lang=ko뉴스부산=월드클래스 손흥민의 시즌 첫 해트트릭과 요리스의 눈부신 선방을 펼친 토트넘은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아스톤 빌라를 4-0으로 완파하고, 파죽의 4연승과 함께 승점 57점으로 4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리그 15호~17호골로 득점 단독 2위를 기록한 손흥민은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살라(리버풀)의 20골을 3골 차이로 바싹 추격하고 있다.
손흥민은 10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파크에서 열린 2021/22시즌 EPL 32라운드 애스턴 빌라와의 원정 경기에서 해리 케인, 데얀 쿨루세브스키와 공격을 주도하며, 전반 3분, 후반 21분, 후반 26분 골을 성공시키며 통산 두 번째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앞서 손흥민은 독일 분데스리가 이후 토트넘 입단 5년 만이던 지난 2020년 9월 2020-2021시즌 EPL 2라운드 사우샘프턴전 원정에서 첫 해트트릭을 포함 4골을 폭발시키며 5-2 대승을 거둔바 있다.
이날 토트넘의 4대 0 대승을 이끈 손흥민은 지난달 21일 웨스트햄 전 2골(3-1 승), 4일 뉴캐슬 전 1골(5-1승) 등 최근 3경기에서 6골을 기록하며 절정의 골 감각을 뽐내고 있다.
후반 33분 콘테 감독은 손흥민을 루카스모우라와 교체했다. 경기 후 손흥민은 68.9%를 득표, 팬 투표로 선정하는 '킹 오브 더 매치'(Kimg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 출처:https://twitter.com/thespursweb한편, 이날 스퍼스웹 트위터에 따르면 현재 2021/22 프리미어리그 시즌 필드골로는 손흥민이 17골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15골, 디에구 조타(리버풀) 14골, 사디오 마네(리버풀) 12골에 이어 해리 케인(토트넘)과 케빈 더브라위너(맨시티) 등 선수가 10골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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