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 지난해 해운대 유아교육 협력네트워크 운영 모습. 사진제공=부산시교육청뉴스부산=부산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18일, 교육취약 지역의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관내 3학급 이하의 소규모 유치원 16개원을 대상으로 '해운대 유아교육 협력네트워크’를 구성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 해운대교육지원청의 중점사업인 문화예술체험과 생태환경교육을 반영한 이 네트워크는 유아를 대상으로 ‘수호천사와 함께하는 수돗물교실’, ‘자연사랑 스토리텔링 마술쇼’, ‘지구환경 인형극’, ‘환경동화책 읽기’등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유아환경교육을 운영한다.
또 유아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콩나물 키우기’, ‘천연샴푸바 만들기’, ‘천연고체치약 만들기’ 등으로 진행하는 ▲가정연계활동, 교원을 대상으로 ‘부산기후변화체험교육관 견학’, ‘향기로 알아보는 감정 및 천영향수만들기’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하는 ▲교원역량강화활동도 운영한다.
해운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소규모 유치원들이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함으로써 유아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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