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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시중은행 6곳에서 '소상공인 경영안정화 자금 대출' - 부산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농협은행
  • 기사등록 2022-04-26 02:10:24
  • 기사수정 2022-04-26 02: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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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 피해극복 지원을 위한 소상공인 일상경영 회복지원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부산시


뉴스부산=부산시는 지난 22일 부산신용보증재단, 시중은행 6곳(부산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신한은행, 농협은행)과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피해극복 지원을 위한 「소상공인 일상경영 회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시와 6개 은행이 부산신용보증재단에 156억 원을 출연하며, 부산신용보증재단의 보증(85~100%)을 통해 시중은행은 지역 소상공인 등에 6,000억 원 규모의 융자를 실행하고 시는 107억 원 규모의 이자(대출금리의 0.8%~1.7%)를 지원한다.


특별자금은 이달 25일부터 시작되는 ▶1차 지원은 소상공인 경영안정화 자금으로 총 4,500억 원 규모이다. 신용점수 595점 이상의 소상공인은 6개 은행에서 총 1억 원 한도 내로 3년 만기 일시상환·5년 분할상환·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등의 상환조건을 선택하여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상환기간 동안 대출금리의 0.8%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창업한 지 3년 미만인 기업은 대출실행 후 최초 1년까지는 대출금리의 1.7% 이자 지원을 받는다. 특히, 항만물류업체에는 업체당 2천만 원 한도로 대출금리의 1.5% 이자를 지원하는 등 정부 재난지원 배제, 유류비 부담 증가, 제2금융권 고금리 할부 대출로 신용위험을 받는 관련 소상공인에는 단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차 자금은 5월 중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으로 1,000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 9월 중에는 500억 원 규모로 디지털 전환 정책자금이 지원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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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4-26 02:10:24
  • 수정 2022-04-26 02: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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