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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산불, 야간진화체계 전환.. 드론 영상(5.31.20:30기준) - 산림당국 "열화상 정밀드론을 투입, 산불 확산경로 수시 파악"
  • 기사등록 2022-06-01 00:50:35
  • 기사수정 2022-06-01 01: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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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밀양시 부북면 드론으로 본 야간산불(5월 31일 20시 30분 기준), 출처:대한민국 산림청

영상☞ https://youtu.be/rZibDiJq5lM



뉴스부산=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월 31일 09시 25분 경남 밀양시 부북면 춘화리 산4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일몰 후 산불진화헬기가 철수함에 따라 야간진화체계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현재 진화률 41%인 산불을 야간 진화체계로 전환하여 산불진화인력 1,564명(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325명, 소방 393, 공무원 179, 기타 455, 경찰 212)명을 투입해 진화해 나갈 계획이며, 현재까지 1,095명(지역주민 476명, 밀양구치소 수감자 391명, 요양병원 228명)이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 완료했다.


▲ 뉴스부산=산림청 산불진화헬기가 31일 오후 경남 밀양시 부북면 춘화리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출처:산림청


야간진화는 전체 산불발생지역을 8개 권역으로 나누어 산악지형에 특화된 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공중진화대는 산불의 확산 저지에 주력하고, 소방은 주택 등 시설물 보호를 위한 예방 살수 위주의 방어선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열화상 정밀드론을 투입하여 산불의 확산경로를 수시로 파악하여 진화전략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당국은 1일 일출(05시 15분)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57대(산림청 31대, 국방부 19대, 소방 4대, 경찰 3대)를 투입하여 오전에 주불진화를 목표로 안전하고 신속하게 산불진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부산=남성현 산림청장이 31일 오후, 경남 밀양시 부북면 춘화리 산불 현장에서 산불상황 및 진화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출처:산림청


앞서 산림청은 31일 오전 11시45분쯤 밀양 산불지역에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 산불현장 통합지휘권이 밀양시장에서 경남행정부지사로 격상되는 산불 3단계는 피해 추정면적이 100∼3000㏊ 미만, 평균풍속 초속 11m 이상 강풍, 진화 시간이 24∼48시간 미만으로 예상될 때 발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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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6-01 00:50:35
  • 수정 2022-06-01 01: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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