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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재외동포재단·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접견
  • 기사등록 2022-08-09 01:00:12
  • 기사수정 2022-08-09 01: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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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박형준 부산시장은 8일 오전,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과 황병구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총회장 등을 접견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협력을 당부했다고 부산시가 밝혔다. 사진제공:부산시


뉴스부산=박형준 부산시장은 8일 오전,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과 황병구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총회장 등을 접견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협력을 당부했다고 부산시가 밝혔다.


이날 접견은 올해 11월 울산에서 열리는 ‘20차 세계한상대회’ 지원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협력 등을 논의하기 위해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세계한상대회 개최는 최근 고환율,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 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전세계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재외경제인들이 힘을 합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홍보해 준다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미국 주류 사회 및 한상 네트워크의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세계한상대회를 계기로 지역 경기가 활성화되고 특히, 부산시와의 교류·협력이 활발해지길 바란다”면서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열릴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세계한상대회는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이 참석하는 한민족 최대 경제네트워크로, 부산에서는 지난 2006년(5차), 2007년(6차), 2011년(10차), 2014년(13차) 등 총 4차례 열린 바 있다.


제20차 대회는 오는 11월 1일~3일까지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경제인 2,500여 명의 참석이 예상되는 가운데, 기업전시회·비즈니스 상담·세미나 등이 열린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기업의 수출과 네트워크 확대 등을 지원하고, 특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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