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출처:https://www.facebook.com/SSCNapoli(2022.9.3.)뉴스부산=지난 여름 나폴리로 이적한 김민재 선수가 이탈리아 세리에A 6경기만에 처음으로 휴식을 취한 가운데 소속팀 나폴리는 스페치아에 1-0으로 승리하며 리그 2연승과 함께 선두로 올라섰다.
스팔레티 감독이 이끄는 나폴리는 10일 오후(현지시간) 이탈리아 나폴리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세리에A 6라운드에서 경기 종료 막바지인 후반 44분에 터진 라스파도리의 극적인 결승골로 스페치아를 1-0으로 누르며 승리를 챙겼다.
이날 경기로 올 시즌 무패행진을 이어간 나폴리는 4승2무(승점 14점)를 기록, 5라운드 경기를 치른아탈란타 4승1무(승점 13점)를 앞서며 리그 선두로 나섰다.
올 시즌 치러진 나폴리의 리그 5경기와 리버풀(잉글랜드)과의 챔스 조별 1차전을 모두 풀타임으로 소화한 김민재는 이날 경기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첫 결장하며 휴식을 취했다.
김민재의 나폴리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14일 오전 4시, 영국스코틀랜드글래스고를 연고로 하는 프로 축구 클럽 레인저스FC(스코틀랜드)와 챔스 조별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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