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뉴스부산] 부산시는 최근 코로나 19 확산으로 위기에 처한 지역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의 매출액 증대를 위해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의 10% 캐시백 지급기간을 당초 2월 말에서 3월 31일까지 1달 연장한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코로나 19로 인하여 음식·숙박·소매 등 소상공인 전반에서 예약 취소・고객 감소 등으로 매출 급감, 대규모 축제·행사 전면 취소 및 연기 등으로 관광산업 최대 60% 매출 감소, 다중이용시설 기피로 인한 전통시장・영세 소상공인의 97.6%가 매출액 감소를 겪는 등 지역 경제 침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해 12월 30일 지역화폐 동백전 출시 기념 1월 한 달 동안 월 100만 원 한도 10% 캐시백 이벤트를 코로나 19에 따른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2월까지 연장하였으나, 그 기간을 오는 3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부산 동백전은 시민들의 큰 호응으로 2월 25일 기준, 가입자수 26만 8천 명, 발행(충전)액 832억 원을 돌파, 결제금액도 628억 원에 이르며, 충전금 권종 중복 선택 및 기타 금액(1만 원 이하) 입력이 가능토록 기능을 개선하여 사용 편의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관련기사

- 부산지역화폐 '동백전' 30일 출시, 카드 신청도 받아

http://newsbusan.com/news/view.php?idx=4309



덧붙이는 글

☞ 동백전 : 부산지역에서만 사용가능한 카드형태의 지역화폐. 신용카드 단말기가 있는 모든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사행성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동백전 카드 결재 시, 30%의 소득공제 혜택.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busan.com/news/view.php?idx=4733
  • 기사등록 2020-02-29 15:51:1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유재희 기자 유재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 URL 출처를 표기할 경우, 이 기사의 재배포가 가능합니다.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


    Warning: count(): Parameter must be an array or an object that implements Countable in /data/home/newsbusan/www/news/side_banner_menu.php on line 154
최근 1주일 인기기사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대한변호사협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중 비판
  •  기사 이미지 선관위 용지 파행 파장, 여야 ‘국조’ 공감 속 특검 이견
  •  기사 이미지 새 총리 후보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도전
잭 리버먼과 ADFA(Analog-Digital Fusion Art) 예술 [문화칼럼] 레픽 아나돌과 ADFA 예술 홍원숙(洪原淑) 중의사, 고향 남해 '중국·세계에 전하다' [문화칼럼] ADFA 미술 vs ADFA 예술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