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초대석 인터뷰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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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토 ='야옹이' 단상
길을 걷다 깜짝 놀랐다. 어둑거리는 남포동 거리에 맑은 눈동자를 지닌 양이가 물끄러미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네온과 각종 최신 광고물이 넘쳐나는 이 시내 한 복판에서. '아날로그' 향수는 저녁 바람을 타고 전신을 적신다. 단순하기에, 어쩌면 간단하기에.그래서 야옹이 입간판은 정겹다. 양이양이 고양이 카페ㅎㅎ절로 웃음이 나온다....
2017-06-13 수영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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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5월 20일)=대연5동 청년회
지난달 20일 대연5동 청년회(회장 백운용)는 유엔 조각공원에서 관내 다문화가족 4세대 가족사진과 저소득 어르신 16명의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가졌다.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과 가족구성원 간 화합,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자긍심 고취와 지역사회의 화합을 위해 추진된 이 행사는 지난해도 관내 저소득 어르신 26명의 장수사진 촬영...
2017-06-02 수영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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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일기 = 오이
오이요즈음 슈퍼에서 풋풋하고 싱싱한 오이를 많이 볼 수 있다.아침 찬으로 오이무침을 해보려고 어슷하게 썰어볼까 동그랗게 썰어볼까 망설이다 문득 까마득한 40년도 더 지난 일이 생각난다.새파랗게 젊고 아리따운 시절 갓 발령받은 여교사가 처음 담임하던 시절.부산의 변두리에 위치한 어느 초등학교.방과 후에는 어김없이 하교하는 ...
2017-05-22 강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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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인터뷰= 부산토박이, 에코슬롭(주) 권도영 대표
◆ 본인 소개 좀 해 주시죠.- 61년생 권도영입니다. 오랜 직장생활을 하다가 이젠 비정규직입니다.◆ 현재 하시는 일을 자세히 설명해 주십시오.- 토목공학은 영어로 하면 Civil eng. 즉 시민공학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익히 아는 도시공학, 상하수도, 항만 등이 토목에서 파생되었다고 할 수 있죠. 이런 일들이 모여서 도로, 신도시, 부...
2017-05-21 수영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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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넷 단독 인터뷰=부산 찾은 '왕링지에' 중국모자클럽 회장
(수영넷) 강경호 기자 = 수영넷(suyeong.net)은 최근 부산을 방문한 ‘중국모자협회’ 왕링지에(Wang Ling Jie) 회장을 남천동 파스구치에서단독으로 만나 중국모자클럽을 만든 계기와 앞으로의 한중 모자클럽 교류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달 15일 상해 민행구 평양로 담연문화사인회관에서 열린 '상해모우회 창립1주년 기념행사' 가 본...
2017-05-21 수영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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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인터뷰 = "3살, 승리라고 해요"
반려동물 인구 천만 명의 시대! 19대 대선 주요 후보들이 잇따라 반려동물정책을 발표하고, 반려동물과 일상을 함께하는 풍경이 낯설지 않는 나라. 반려동물에 대한 우리의 현 주소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과 성숙한 시민의식의 과제도 남겨두고 있다. 바람이 드셌던 지난 1일 오후, 거리에서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이웃의 이야기...
2017-05-11 수영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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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 디자인큐브 실장 최재호
◇ 디자인큐브는 어떤 곳이며, 근무시간은 어떻게 됩니까?고객들이 보내주신 원고를 합성지나 PVC, 시트지나 현수막에 실사출력 해 드리는 곳입니다. 사무실에는 평일 오전 10시 반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합니다. 주말과 휴일에는 쉬는데, 특별히 고객 요청이 있을 경우엔 토요일도 출근합니다.◇ 이 업종에 일을 하게 된 동기가 궁금합니다....
2017-05-10 수영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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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시인)= 내일
내일 박진규연휴에 어린이날이 붙어 삼일을 노는데칼기운이 싫어서 수염을 그냥 두었는데사춘기 딸아이가 자기스타일이 아니라며연방 눈을 흘긴다.나는 셀 수 있는 수염을 슬슬 만지며짭조름한 수염내를 흠흠거리며만화책 읽는 딸아이의 햇감자알 같은 어깨에몰래 다가가 턱을 비벼 주었다.정오가 다 되어 어린 염소 부리듯식구를 데리고...
2017-05-06 수영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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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황금연휴 둘째 날
(오늘의 사진= 황금연휴 둘째 날) 지난 29일부터 다음 달 9일 대통령 선거일까지 최장 12일의 징검다리 황금연휴 둘째 날인 4월의 마지막 일요일. 경성대 삼거리에서 정면으로 보이는 대연고등학교와 부산교통방송 방향의 용소로 차량 움직임이 한산하다. (수영넷)
2017-04-30 수영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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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일기= 강성자/ 체험학습
젖먹이 때부터 시간만 나면 돌보아 오던 손녀딸을 할아버지 힘을 빌리지 않고 할머니 혼자 자동차에 태워 다니려고 아기용 카시트를 장착했다.생각보다 손녀딸이 카시트에 적응을 잘 한다.손녀와 둘이 영도에 있는 국립해양박물관에 갔다.마침 어린이집에서 한번 다녀 온 곳이라 손녀는 신이 났다 .해양박물관 수족관 앞에서는 신 나서 율...
2017-04-28 강성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