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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디자인협회 2024 정기총회 "도덕성 회복의 작가적 자부심" - 부이사장에 이동석 윤영화 추대, 감사에 박영선 선출
  • 기사등록 2024-01-12 16:19:57
  • 기사수정 2024-01-12 16: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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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포토=2024년도 (사)대한민국서화디자인협회 정기총회


뉴스부산ART=(사)대한민국서화디자인협회는 오후규 이사장을 비롯해 신주철·노두호 고문과 황외성 선생, 이사 및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12일 낮 시청 인근 음식점에서 2024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2023년 결산보고 및 2024년도 예산' 등을 확정했다.

오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200년 사이 오늘날 세상은 참으로 많이 변했다"고 말하고, "우리 협회 작가 각 개인은 순박한 옛날로 되돌아가는 여정에 있어, 인간성과 도덕성을 회복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심의·의결 사항에서는 올해 개최 예정인 '제4회 국제미니서화비엔날레 2024전'은 오는 6월 3일부터 8일 오전까지 시청 1,2,3 전시실로 확정하고, 주제 초정작가에 현담 조수현(원광대 명예교수) 선생이 '꿈의 향기 여행'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이어진 임원개선에서 부이사장으로 이동석 이사와 윤영화 감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하고, 박영선 이사를 감사로 선출했다.

협회 최고령자인 신주철 고문은 "지난해 뜻하지 않는 2가지 일을 겪었다. 어떤 일이나 뜻을 모아 행사하는 실력도 중요하지만, 몸과 정신이 같이 가는 '건강'이 최우선임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부부 동반으로 참석한 노두호 고문은 신년 인사에서 "우리 서회디자인협회는 참 아름다운 작가들이 모인 창의의 광장으로, 올해 전시에는 소망하고 추구하는 디자인 작품들이 쏟아져 나오길 기대한다"고 덕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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