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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포토=부산시 전경

뉴스부산=부산시는 교육부의 '2024년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에 부산의 16개 모든 구·군이 선정됨에 따라, 936명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예산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전국 지자체 대상 공모사업에서 모든 구·군이 선정된 시도는 부산이 유일하다.


지난해 정부 주도로 처음 시행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에게 1인당 연간 35만 원(최대 70만 원)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선정으로 부산의 만 19세 이상의 등록 장애인은 오는 5, 6월 중 보조금 24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정한다. 지원 대상 규모는 구·군별 만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 비율에 따라 서로 다르다.


선정된 이용권 신청자는 NH농협 이용권 카드를 발급받아 평생교육바우처 누리집(www.lllcard.kr)에 등록된 전국의 3,012개소 평생교육기관에서 59,797개 강좌)에서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다.


지원 대상 본인만 사용할 수 있고, 강좌와 무관한 교재나 유무선 전자통신기기 등을 구입할 때는 쓸 수 없다. 또한 일반 평생교육 이용권 등 다른 평생교육 이용권을 받았다면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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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4-02 1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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