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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지난 2월 카타르 AFC 아시안컵 후 경질된 클린스만 감독 공석에 따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후보로 11명이 물망에 올랐다. 국내 지도자 4명, 국외 지도자 7명이다.


정해성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 전력 강화 위원장은 2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그동안 전력 강화위에서 총 32명의 후보를 올려놓고 논의했으며 이날 회의를 거쳐 11명을 후보 선상에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에 따르면 먼저 해외 지도자 7명에 대한 면담은 비대면으로, 이후 국내 지도자 면담을 진행할 계획으로, 지난 2월 20일 신임 국가대표 감독 선임 작업에 착수한 전력강화위가 당초 게획한 대로 5월 초·중순까지 감독을 선임할 수 있도록 한다.


예정대로라면 오는 6월 6일 월드컵 예선 싱가포르 원정 경기에 이어, 11일 치러지는 중국과의 홈 경기가 신임 감독의 데뷔 무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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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4-02 17: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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