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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女아시안컵 준결승 일본에 0-3패, 19일 중국과 3~4위전
  • 기사등록 2024-05-18 01:27:46
  • 기사수정 2024-05-18 01: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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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U-17 대표팀이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일본에 0-3으로 패했다. 사진은 상대 선수와 경합 중인 남사랑의 모습. 사진=대한축구협회


뉴스부산=김은정 감독이 이끄는 여자 U-17 대표팀이 16일 오후 4시(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의 캅텐 와얀 딥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여자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일본에 0-3으로 패했다.


전반 40분 선제골을 내준 한국은 후반 들어 23분과 43분 잇따라 미하루 신조에 두 골을 실점하며 완패한 한국은 오는 1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3,4위전을 통해 대회 상위 3팀에게 주어지는 월드컵 진출권을 놓고 격돌한다. 상대는 북한과의 준결승에서 0-1로 패한 중국이다.


AFC U-17 여자 아시안컵은 지난 2005년 창설돼 2년마다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8팀이 참가하며, 상위 3팀이 오는 10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월드컵에 출전한다.


▲ 일본과의 아시안컵 준결승에 선발로 나선 여자 U-17 대표팀 선수들의 모습. 사진=대한축구협회


☞2024 AFC U-17 여자 아시안컵 준결승, 한국 0-3 일본 득점: 리리카 네주(전40) 미하루 신조(후23, 후43) 한국 출전선수: 우수민(GK), 박지유(후7 류지해), 노시은, 이하은(HT 신성희), 신다인, 남사랑, 범예주, 권다은(전24 서민정), 백지은(후7 한국희), 원주은, 케이시 페어(후27 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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