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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업 외국인 근로자(E-9) 고용허가, 7일부터 신청 접수 - 18일까지 2주간 ... 지방고용노동관서 또는 고용24에서 신청
  • 기사등록 2024-10-01 14:39:25
  • 기사수정 2024-10-01 14: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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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점업 고용허가 신청 안내 포스터


뉴스부산=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7일부터 음식점업 대상으로 올해 처음 도입된 외국인 근로자(E-9) 고용허가제의 4회차 고용허가 신청 접수가 개시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시범사업 중인 ‘음식점업 고용허가제’는 업력이 5년 이상인 한식 음식점업과 중식, 일식 등 외국식 음식점업 사업주가 주방보조원으로 외국인 근로자(E-9)에 대해 10월 18일까지 2주간으로,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를 방문하거나 고용24 누리집(www.work24.go.kr)에서 하면 된다.


한국표준직업분류에 따르면 ‘주방보조원’은 ▲야채나 과일 씻고 다듬기, ▲조리 관련 각종 기구 세척, ▲주방에서 배출된 각종 쓰레기 처리와 주방 청소 등 조리사를 보조하는 기타 여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고객에게 메뉴를 제시하고 음식을 주문받아 제공하는 ‘음식서비스 종사원’과는 차이가 있으나, ▲조리사의 지시를 받아 음식을 운반하거나 그릇 치우기도 가능하다.


농식품부 양주필 식품산업정책관은 “외국인 근로자(E-9) 채용으로 구인난을 겪고 있는 음식점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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