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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노벨 화학상, 딥마인드 ceo '허사비스' 등 3인 - 단백질 구조 파악 및 예측 인공지능(A) 모델 개발에 기여
  • 기사등록 2024-10-09 20:54:52
  • 기사수정 2024-10-09 20: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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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s://www.nobelprize.org/prizes/chemistry/2024/summary/


뉴스부산=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9일(현지시간) 2024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미국 생화학자 데이비드 베이커(David Baker), 구글 AI 기업 딥마인드의 데미스 허사비스(Demis Hassabis) 최고경영자와 존 점퍼(John M. Jumper) 연구원 이들 3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노벨위원회는 데미스 하사비스와 존 점퍼는 인공 지능을 활용하여 알려진 거의 모든 단백질의 구조를 예측하는 데 성공했으며, 데이비드 베이커는 생명체의 구성 요소를 마스터하고 완전히 새로운 단백질을 만드는 방법을 배웠다고 소개했다.


이들 단백질 구조 예측 AI는 신체의 기관, 호르몬, 효소 등을 이루는 주성분인 단백질의 구조를 빠른 시간 내에 정확히 분석해 신약 개발에 획기적인 변혁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노벨위원회가 지난 8일 발표한 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AI의 대가'로 불리는 존 홉필드(John Hopfield)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와 제프리 힌튼(Geoffrey Hinton) 캐나다 토론토대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이들 수상자는 AI '머신러닝'의 초석이 된 인공신경망의 개념과 모델을 정립한 선구자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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