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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남부권 ‘케이-관광 휴양벨트’ 본격 시동 - 5개 광역시·도, 관광조직..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통합협의체’ 발족
  • 기사등록 2024-10-14 09:25:42
  • 기사수정 2024-10-14 09: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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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쾌청한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해운대해수욕장을 산책하고 있다(2024.10.) ©뉴스부산


뉴스부산=문화체육관광부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부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등 5개 광역 시도와 그 산하 관광조직을 하나로 묶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통합협의체’를 발족하고 14일 공식 출범한다.


진주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열리는 이번 출범식에서는 시도별 비전 발표 등 공식 행사에 이어 전문가 토론회(포럼)가 열리며, 장미란 차관과 지자체, 광역관광재단(RTO) 관계자 등은 케이-기업가정신센터, 지수 부자마을 등 인근 남부권 관광개발 사업지 현장을 방문한다.


문체부는 2000년부터 2개 이상의 시도를 대상으로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관계 사업을 연계하는 광역관광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남부권 케이-관광 휴양벨트’를 구축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 사업은 남부권에 ‘하루 더 머무는 여행목적지 조성’을 목표로, 2024~2033년까지 총사업비 3조 64억 원, 사업 규모는 142개 사업(개발사업 109개, 진흥사업 33개)이다.


문체부는 이번 통합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지역과 지역을 연결해 남부권을 여행하는 새로운 관광의 개발 체계를 구축하는 등, 남부권 협업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마련해 높은 사업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문체부는 관계부처, 17개 시도와 함께 더 많은 국민이, 더 많은 지역을 찾아, 그 지역에 하루라도 더 머물 수 있도록 10월~12월까지 전 국민 국내여행 캠페인,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가는 가을'을 추진하고 있다. 장미란 차관은 ‘여행가는 가을, 축제여행 100’ 중 한 곳인 ‘남강유등축제’도 찾아가 현장을 살피고 캠페인을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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