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뉴스팀
▲ 자료사진=부산시 수영구에서 바라 본 2017년 뜬 가장 큰 슈퍼문(Super Moon) 모습(2017.12.4.00:47). ©뉴스부산포토 뉴스부산=국립과천과학관은 ‘가장 큰 보름달(슈퍼문) 특별관측회’를 오는 17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작년 8월 31일 이후 약 1년 2개월 만으로, 서울 기준 오후 5시 38분에 떠서 다음날 7시 22분에 진다. 달까지의 거리는 약 357,200km, 지구에서 본 천체의 겉보기 지름인 달의 시직경은 33.95분이다.
국립과천과학관에 따르면 가장 큰 보름달은 근지점(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지점) 부근에서 뜨는 보름달(망) 또는 그믐달(삭)을 뜻하며, 일반적으로는 근지점 부근에서 관측되는 보름달을 말한다.
가장 큰 보름달은 달이 지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졌을 때인 원지점에서의 보름달(미니문 또는 마이크로문)보다 14% 더 크게 30% 더 밝게 관측된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과천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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