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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5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에서 이라크를 3-2로 누르고 승점 10점(3승 1무)을 기록하며 선두를 달렸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뉴스부산=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5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에서 이라크를 3-2로 누르고 승점 10점(3승 1무)을 기록하며 조 선두를 달렸다.
한국은 전반 41분 오세훈의 선제골, 후반 29분 오현규의 결승골, 후반 39분 이재성의 쐐기골로 이라크의 거친 추격을 따돌리며 지난 10일 요르단과의 원정 경기 2-0 승리에 이어 2연전을 승리로 가져왔다.
이날 오세훈은 A매치 데뷔골을, 오현규와 이재성은 두 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5년 만에 대표팀에 합류하며 기대를 모았던 이승우는 후반 42분 이재성과 교체되며 경기장을 밟았다.
팀당 총 10경기를 치르는 3차 예선은 각 조 1, 2위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직행한다. 1986 멕시코 월드컵 후 11회 연속 본선행에 도전하는 한국은 11월 14일과 19일 각각 쿠웨이트와 팔레스타인과의 원정 2연전을 펼친다.
▲ 출처 https://www.instagram.com/thekfa/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 = 한국 3-2 이라크 ▶득점 : 오세훈(전41) 오현규(후29) 이재성(후39, 이상 대한민국) 아이멘 후세인(후5) 이브라힘 바이시(후45+5, 이상 이라크) ▶한국 출전선수 : 조현우(GK), 이명재, 김민재, 조유민, 설영우, 박용우(후40 백승호), 황인범, 배준호(후14 문선민), 이재성(후42 이승우), 이강인(후40 홍현석), 오세훈(후14 오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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