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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s://www.instagram.com/lafc



뉴스부산=손흥민(33·LA 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경기에서 시작 52초 만에 시즌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지난달 24일 댈러스 FC전에서 MLS 데뷔골을 기록한 이후 두 경기 만이다.


9월 A매치에서 미국과 멕시코를 상대로 2경기 연속 골을 터뜨린 손흥민이 14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S 30라운드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경기 시작하자마자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광판에 기록된 시간은 52초였다.


왼쪽 풀백 아르템 스몰리아코프의 크로스를 문전에서 오른발로 가볍게 밀어 넣으며 골망을 흔들었다. 필드골로는 MLS 데뷔 득점이다.


LAFC는 이후 데니스 부앙가의 해트트릭 활약에 힘입어 4-2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은 후반 35분 교체되며 팬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이로써 손흥민은 MLS 5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뉴스부산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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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9-14 12:04:52
  • 수정 2025-09-14 13: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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