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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이 브라질 선수들 사이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뉴스부산= 한국 A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6위)과의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0-5로 대패했다. 브라질과의 역대 전적은 1승 8패이며, 지난 1999년 한국에서 열린 친선전에서 김도훈의 결승골로 1-0 승리한 이후 6연패를 기록 중이다.



▲ 상대 진영으로 전진하고 있는 황인범의 모습.


▲ 브라질 선수와 볼 다툼을 벌이고 있는 이강인.


한편 이날 손흥민은 자신의 A매치 137번째 경기에 출전하며, 역대 A매치 개인 최다 출전 단독 1위에 올랐다. 그는 2010년 12월 시리아와의 친선경기에서 데뷔한 뒤 약 15년 만에 이 기록을 달성했다. 이재성은 2015년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경기 데뷔 이후 자신의 A매치 100번째 경기에 나서며, 국내 선수로는 18번째로 센추리클럽에 가입했다. 


한국은 오는 14일 오후 8시 같은 장소에서 파라과이와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뉴스부산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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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0-10 22: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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