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뉴스팀
▲ 4월부터 성남·용인 등 80개 노선 ‘현금없는 버스’ 확대. 사진=경기도 제공[뉴스부산] 경기도는 오는 4월 1일부터 성남·용인 등 80개 노선에서 ‘현금없는 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수원 등 5개 노선에서 시범 운영한 결과 운행 지연과 요금 실랑이, 안전사고 감소 효과가 확인돼 올해는 광역버스 41개, 시내버스 39개 노선으로 확대된다.
도는 현금 이용자 혼란을 줄이기 위해 3월 초부터 차량과 정류소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경기버스정보앱을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승객은 교통카드로만 요금을 결제하며, 카드 분실이나 오류 등으로 현금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버스 내 안내서를 통해 계좌이체 방식으로 납부할 수 있다.
경기도는 이번 확대 시행으로 요금 관리 효율화, 회계 투명성 강화, 배차 정시성 확보 등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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