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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3일 2026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결승에서 중국을 3-1로 제압하며 4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이번 승리로 한국은 2010년과 2022년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이날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첫 단식에서 중국의 왕즈이를 2-0으로 완파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복식에서 패했지만 김가은이 세계랭킹 4위 천위페이를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한국이 다시 앞서 나갔다. 마지막 복식에서 백하나-김혜정 조가 승리를 확정지으며 최종 스코어 3-1로 우승을 완성했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 전 경기에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으며 세계 최강자의 위상을 입증했고, 김가은의 결승전 활약은 승부를 결정짓는 순간으로 평가됐다. 한국은 이번 성과를 통해 국제 배드민턴 무대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증명하며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인터넷신문뉴스부산 www.newsbusan.com

#여자배드민턴 #우버컵 #한국대표팀 #세계우승 #안세영 #김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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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03 22: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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