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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art=강경호 이야기



▲ 강경호이야기=우리 동네 아저씨 / Photo = KANG GYEONGHO | Nov 13, 2021






우리 동네 아저씨




우리 동네 아저씨가

늦가을 어느 오후

동네 가게 앞 길목을 쓸고 있다.

야무지게 만든 싸리빗으로

떨어져 나뒹구는 노란 낙엽을


어느새 초겨울의 문턱이다.



Nov 13, 2021


글·사진=강경호(작가, KBS내마음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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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1-14 18:05:39
  • 수정 2021-11-14 1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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