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뉴스부산=부산시는 GS25 편의점 운영사인 GS25 영남본부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13일 오후 시청에서 체결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24시간 운영되고 주민 밀집지역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은 ‘편의점’을 활용해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고, 더욱 촘촘한 응급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업무협약서에는 두 기관이 ▲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확대 ▲ GS25 편의점 내 자동심장충격기 보급 ▲ GS25 편의점 근무자 응급처치 교육 참여 확대 등에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특히, ‘편의점 내 자동심장충격기 보급’은 ‘전국 최초’로 시도된다. 시와 GS25 영남본부는 일부 지점을 대상으로 시범 추진하고, 설치 효과를 분석한 다음 부산지역 내 GS25 편의점 전체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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