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대・중소 유통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서[전문]
전국상인연합회,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한국체인스토어협회 및 국무조정실,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총칭하여 ‘각 기관’이라 한다)는 대・중소 유통 상생발전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협약을 체결한다.
제1조(목적) 이 협약은 대형마트등과 중소유통업의 상생발전 및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제도개선 및 상생방안에 합의하고, 향후 상호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협약의 범위) ① 이 협약에서 대형마트등이란 「유통산업발전법」 제12조의2에 따른 대형마트와 준대규모점포로 정한다.
② 전국상인연합회 및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는 중소유통업을 대표하고, 한국체인스토어협회는 대형마트등을 대표한다.
제3조(제도개선) ① 각 기관은 「유통산업발전법」 제12조의2와 관련하여 대형마트등의 영업제한시간・의무휴업일에 온라인 배송(통신판매) 허용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며, 이를 추진하기 위해 상호 협력한다.
② 각 기관은 온라인 배송(통신판매) 외에 「유통산업발전법」 제12조의2에 따른 의무휴업일 지정 등과 관련하여 지역별 이해관계자(전상연 17개 각 지회, 수퍼마켓협동조합, 대형마트 등)의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특별자치시장・시장・군수・구청장의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지속 협의하여 추진한다.
제4조(상생방안) 각 기관은 제3조의 추진을 전제로 다음 각 항의 상생방안을 적극 협의하여 추진한다.
① 한국체인스토어협회는 다음 각 호를 중소유통업 단체와 협의하여 추진한다.
1. 전통시장의 디지털 역량 강화 등을 위한 인력 지원 및 교육・연수, 대형마트 온・오프라인 입점 등 판로, 마케팅 개발 및 홍보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 및 지원 등
2. 중소유통의 경쟁력 강화 및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의 물류 체계 개선 및 중장기 발전을 위한 인력 지원, 노하우 전수, 공동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상품 및 구매 지원, 시설・장비 개선 지원 등
3. 제1호 및 제2호에 따른 지원사항이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계획 수립 및 관리
② 전국상인연합회 및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는 다음 각 호를 한국체인스토어협회와 협의하여 추진한다.
1. 제3조에 따른 제도개선 추진 과정의 적극적인 협조
2. 제1항에 따른 지원사항이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계획 수립 및 관리
③ 국무조정실, 산업통상자원부 및 중소벤처기업부는 다음 각 호를 추진한다.
1. 중소유통의 디지털 역량 및 유통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관련 사업 및 예산의 지원
2. 제3조에 따른 제도개선 사항의 후속조치
3. 제5조에 따른 상생협의체의 원활한 운영 지원
제5조(상생협의체) ① 전국상인연합회,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및 한국체인스토어협회는 제3조에 따른 제도개선 및 제4조에 따른 상생방안을 지속 협의 및 구체화하기 위해 상생협의체를 구성하고 정례회의를 개최한다.
② 전국상인연합회,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및 한국체인스토어협회는 상생협의체가 원활히 운영되도록 적극 협력한다.
제6조(협약의 해석 및 변경) 이 협약에서 정한 사항에 대하여 협약 당사자들 간 해석이 다르거나, 협약에서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각 기관이 협의하여 결정하며, 서면 합의를 통해 협약의 내용을 변경할 수 있다.
제7조(신의와 성실) 각 기관은 상호 협력과 신의를 바탕으로 협약 내용을 충실히 이행한다.
제8조(비밀보호) 각 기관은 이 협약과 관련하여 상호 교류되는 자료 및 정보를 각 기관의 사전 동의없이 제3자에게 제공하거나 타 목적에 이용하거나 언론 등 대외에 발표하지 아니한다.
제9조(효력의 발생) 이 협약의 효력은 각 기관이 서명한 날부터 발생한다.
본 협약을 증명하기 위해 협약서 6부를 작성하고, 상호 기명 후 각 기관이 1부씩 보관한다.
[출처:공정거래위원회]
대‧중소 유통 상생협약서 전문(2022.12.28.)
▶관련기사
대형마트 영업제한시간・의무휴업일에 "온라인 배송 허용"
http://www.newsbusan.com/news/view.php?idx=10386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busan.com/news/view.php?idx=10387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