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뉴스부산=2023 AFC U-20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 요르단과의 경기에서 후반 20분, 선제골을 넣은 배준호 선수.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뉴스부산=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5일(한국시간) 2023 AFC U-20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요르단에 2-0으로 승리하며, 지난 오만전 4-0 승리에 이어 승점 6점을 기록하며 8강 진출 고지에 바짝 다가섰다.
▲ 뉴스부산=2023 AFC U-20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 요르단과의 경기에서 후반 26분, 추가골을 넣은 강성진 선수(왼쪽).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이날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JAR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경기에서 지난 1차전 오만전 선발과 다른 라인업으로 경기에 나선 한국은 전반을 0-0으로 마친 뒤, 후반 20분 배준호의 선제골과 후반 26분 터진 강성진의 절묘한 왼발슛이 골망을 가르며 2-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 강성진(11번)이 추가골을 넣은 뒤 배준호와 몸을 부딪히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한국은 오는 8일(한국시간) 오후 9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타지키스탄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조별리그 16개 팀 4개 조에서 각 조 1,2위가 8강 토너먼트로 우승을 가리며, 대회 4위까지 오는 5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FIFA U-20 월드컵 진출권이 주어진다.
▲ 요르단전 선발 출전 남자 U-20 대표팀 모습.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3 AFC U-20 아시안컵 C조 2차전 [대한민국 2-0 요르단]
김준홍(GK), 박창우, 황인택, 최석현, 이준재(HT 배서준), 박현빈(후12 김용학), 배준호(후34 박준영), 김희승(HT 강상윤), 이승원, 강성진, 이영준(후18 성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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