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뉴스부산=교육부는 학교 급식종사자 폐암 건강검진의 중간결과, 검진을 완료한 14개 교육청 검진자(24,065명) 중 ‘폐암 의심’ 또는 ‘매우 의심’은 139명(0.58%)이며, 이들에 대한 추가검사 결과 31명(0.13%)이 폐암 확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검진은 고용노동부의「학교 급식종사자 폐암 검진계획」(2021.12.)에 따라 학교 급식종사자 중 55세 이상 또는 경력 10년 이상 근무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교육부는 검진 결과를 고용부로 15일 송부할 예정이다
고용부는 17개 교육청 중 14개 교육청은 검진완료, 3개 교육청(서울‧경기‧충북)은 3~5월 중 완료 예정으로 이들 시도교육청의 최종 검진결과가 모두 나온 후 폐암 건강검진 결과에 대해 연령분석을 포함한 연구용역 등 전문가 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다.
▲ ‘학교 급식종사자 폐암 예방 관계기관 전담팀(TF)’ 운영. 출처:교육부(2023.3.15.)교육부는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고용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시도교육청,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학교 급식종사자 폐암 예방 관계기관 전담팀(TF)(이하 ‘관계기관 전담팀’)’을 운영(2023.2.~)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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