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뉴스부산=부산시는 ‘지구촌 대전환, 그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7일~11일까지, 부산 벡스코 일원에서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5개 장애 유형을 망라해 6개 대륙 세계 장애인이 모이는 이번 대회는 장애 관련 국제기구 및 단체가 참여해 지구촌 위기와 디지털 정보기술의 대전환 시기에 장애인의 삶과 인권을 보장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부산시와 한국장애인연맹이 공동주최하고,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장애친화 인권 선도도시 부산의 도시 이미지 구축'과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할 수 있는 행사로 의미가 있다. 누구나 무료 관람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 시 대회 누리집에서 사전 등록하거나 현장 등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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