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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음터널 4곳 위치도. 사진=부산시


뉴스부산=부산시는 시역내 방음터널 4곳(영도고가교, 화명고가교, 장전지하차도, 와석지하차도)의 시설 소재를, 가연성 소재에서 방재성능이 개선된 소재로 전면 교체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방음터널 내 시설 소재를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폴리메타크릴산메틸(PMMA)에서 화학접합강화유리 등 화재 안전성이 높은 소재로 교체 완료했다.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최초다.


방음벽의 형상과 선형에 따라 ▲영도·화명고가교는 불연소재인 강화유리로, ▲와석·장전지하차도는 난연재인 폴리카보네이트(PC)로 교체했다. 이외에도, 터널 내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운전자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피난시설도 설치 완료했다.


관련 규정에 따라 길이가 250미터(m)를 초과하는 영도·화명고가교 및 가야고가교에 ‘피난계단’과 ‘사다리’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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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4-08 23: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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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희 기자 유재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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