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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 절기 '秋分' 지난 나흘째 - 김성호 -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습니까
  • 기사등록 2024-09-26 10:18:04
  • 기사수정 2024-09-26 13: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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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김선_충주_2024.9.26.



초대석=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절기 '秋分'이 나흘 지났습니다. 신기하게도 무덥던 바람결이 마치 마법을 부린 듯 한결 선선해졌다는 것입니다.


"옛 시골 농사꾼, 구린내 거름 냄새 구수하게 느껴지면 비로소 농사지을 자격을 갖추었다"라는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한달살이로 자연을 찾은 나그네도, 왠지 이곳 산속의 거름 냄새가 향기롭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다들 그 향기에 취할 날도 머지않기를 주문해 봅니다.


이쁜 말 한마디에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멋진 정원사가 될 수 있는 저녁 만들어 보시길요~~~


그녀는 내게 말했죠?


▶김성호가 부릅니다.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습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79YiLxJ1e0Q\


윤건이 부릅니다. '가을에 만나'.김 선(음악애호가).

https://www.youtube.com/watch?v=2koFwWlNb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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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4-09-26 13: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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