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초대석=강경호_코스모스(1972.10.)■ 초대석
코스모스
날 좀 봐요
하듯이
꼬집는다
가지런한
몸매로
울먹인다
길게도
곱게도
뻗은
순진하고
아리따운
아가씨가
날 부른다
하늘하늘
1972. 10.
강경호(현대미술가. KBS내마음의시)
▲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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