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초 대 석
그물짜기
우린 그물짜기
緣과 緣의 모래 같은 만남
버려지고 또 버려져
우린 끝끝내 그물짜기
Nov 10, 2024
강경호(현대미술가, KBS내마음의시_1987)
☞ 작가 노트=인생을 살아가며 만나는 수많은 인연을 생각해 본다. 어떤 인연은 멀어지기도 하지만, 남겨진 것들에 대한 인연의 그물을 끝끝내 짜게 된다. 우리의 모든 만남과 인연들은 삶의 중요한 부분을 이루고, 자신을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그물짜기 여정이다.
Story of KANG GYEO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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